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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되는 정보

월급통장 이자 '15원' 찍힌걸 보고 매일 이자 주는 '파킹통장'으로 갈아탄 썰


어제저녁에 침대에 누워서 스마트폰으로 은행 앱을 이것저것 만지작거리고 있었습니다. 월급 들어온 지 며칠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텅텅 비어 가는 잔고를 보며 한숨을 쉬고 있었죠.

그러다 무심코 지난달 거래 내역을 보는데, 제 눈을 의심하는 글자를 발견했습니다. [예금이자: 15원]
"예? 15원이요? 1,500원도 아니고 15원?"

아니, 제 월급통장에 그래도 비상금 명목으로 몇백만 원이 꽤 오래 들어있었는데 이자가 15원이라니요.

길 가다 주워도 안 가질 돈이 은행 이자로 찍혀있는 걸 보니 갑자기 확 열이 받더라고요.

카드지갑 모습
카드지갑


바로 인터넷에 검색해 보니, 우리가 흔히 쓰는 월급통장(일반 입출금 통장)은 기본 금리가 연 0.1% 수준이라서 돈을 1년을 묵혀둬도 이자가 거의 안 붙는 게 정상이라고 하더라고요. (은행 놈들, 진짜 너무합니다.)

그래서 어제 밤에 당장 제 피 같은 비상금을 싹 다 빼서 요즘 유행한다는 '파킹통장'으로 전격 이사시켰습니다.

내 돈은 내가 지킨다! 연 3%대 파킹통장 갈아탄 후기

 

파킹통장이 뭐 대단한 건 줄 알았는데, 그냥 '잠깐 주차(Parking)하듯 돈을 넣어둬도 매일매일 쏠쏠한 이자를 주는 통장'을 부르는 말이더라고요.

제가 갈아타면서 직접 겪어본 파킹통장의 최고 장점 3가지는 이렇습니다.

이자를 '매일' 줍니다
예금이나 적금은 1년을 꾹 참아야 이자를 주잖아요? 파킹통장은 앱에 들어가서 '이자 받기' 버튼만 누르면 어제치 이자가 오늘 바로 제 통장에 현금으로 꽂힙니다. (아침마다 이거 누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. 은근히 중독성 있어요 ㅋㅋ)


언제든 빼서 쓸 수 있습니다
돈이 묶이는 게 아니라 일반 체크카드 통장처럼 인터넷 쇼핑할 때, 밥 사 먹을 때 언제든 뺄 수 있습니다.


금리가 압도적입니다
0.1%짜리 월급통장 쓰다가 연 2~3%대 이자를 매일 받으니까 진짜 속이 다 시원합니다.


저는 가장 유명한 인터넷 은행(토 X뱅크, 케X뱅크 등) 앱을 켜서 비대면으로 5분 만에 만들었습니다. 굳이 은행 창구 가서 번호표 뽑고 기다릴 필요도 없더라고요.

글을 마치며..

 

오늘 아침에 눈 뜨자마자 이자 받기 버튼을 눌렀더니, 단 하루 만에 어제 월급통장에서 한 달 치로 받았던 15원의 수십 배가 넘는 이자가 들어와 있네요.

커피 한 잔 값 벌기가 이렇게 쉬운 걸 그동안 은행 좋은 일만 시켜줬다니 배가 아픕니다.

여러분도 지금 당장 스마트폰 켜서 월급통장에 남는 돈이 얼마나 놀고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!
당장 쓸 돈이 아니라면 단 하루를 맡겨도 이자가 착착 붙는 파킹통장으로 꼭 옮겨두시길 추천합니다.

저처럼 통장에 15원 이자 받고 있을 불쌍한(?) 직장 동료들이나 지인들에게 이 꿀팁 꼭 공유해 주세요! 다들 스마트폰으로 숨 쉬듯이 돈 버는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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